
서울아산병원이 1990년 아시아 최초로 뇌 속에 있는 암이나 뇌혈관 질병 등을 칼을 대지 않고 치료하는 무혈 수술인 감마나이프 수술을 도입해 최근 5천례의 수술 기록을 달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신경외과 김창진 과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됐으며 원 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 5천례 돌파를 축하했습니다.
특히 이번 5천례 돌파는 지난 2008년 9월 4천례 돌파 이후 불과 1년 11개월이라는 최단 기간에 이뤄져 감마나이프센터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앞선 형태의 자동화 시스템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번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 5천례 돌파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술적 경험을 토대로 이뤄진 성과로 뇌종양 등 뇌 질환 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1990년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감마나이프 치료술을 도입한 우리 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최첨단 자동화 장비를 도입하고, 국내 최초로 당일 수술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국내 감마나이프수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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