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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탈모에 있어 기억해야할 사항
글쓴이 : 헬스인포 날짜 : 2010-10-10 (일) 11:17 조회 : 4534


탈모는 항암제를 투약하는 환자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일시적인 부작용입니다.

모든 항암제가 머리를 빠지게 하지는 않습니다. 약물에 따라서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지거나 성글어지기도 하며, 전부 빠지기도 합니다. 또한, 몸에 있는 다른 털들도 빠질 수 있습니다.

탈모는 빠르면 약물 투여 후 7~14일 후에 일어날 수 있으며, 치료후 6~12개월이 지나서야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반면 머리에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영구적인 탈모가 발생합니다. 탈모는 방사선 치료를 받은 부위에 따라서 속눈썹, 눈썹, 음부, 팔, 겨드랑이, 가슴, 다리 등 다양한 부위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노출된 두피는 매우 민감하므로 반드시 보호가 필요합니다. 모자나 스카프등으로 다시 모발이 자랄때까지 보호해야 합니다.

탈모는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며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충격을 받거나 심한 우울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신감을 잃거나 흉하다는 생각으로 고통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탈모를 현실로 받아들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늘 해오던 일상적인 삶의 형태를 계속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암화학요법제의 투여가 끝나고 나면 모발은 서서히 다시 자라기 시작 합니다. 이때 모발의 색깔이나 형태가 바뀔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다시 자란 모발은 색감과 질감에 있어 차이를 보이는데, 곱슬머리거나 가는 모발로의 변화를 보입니다. 이와 같은 모발의 색상 또는 머리결의 변화는 보통 일시적이며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 사항은 탈모에 있어 기억해야할 사항입니다.

 

- 항암제 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찾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위의 내용과 같이 빠지지 않은 머리카락을 보호하고 손상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시중에 알려진 제품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과 사용 전에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 받고 있는 방사선요법의 양에 따라 머리카락 빠지는 것이 영구적인 것인지 아니면 일시적이것인지 확정됩니다. 만약에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전체적으로 빠질 것이 예상된다면 전문의나 간호사에게 문의하도록 합니다.

- 방사선요법은 치료부위에 국한된 모낭에만 영향을 미칩니다.(두피, 턱수염, 다리, 팔, 음모,눈썹, 속눈썹)

-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방사선치료를 시작한지 2-3주후부터 시작됩니다. 머리카락 빠지는 것이 일시적이라면 보통 방사선요법이 끝난 대략 4주후부터 다시 나기 시작합니다.

-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 시작할 때는 약간 다른 색깔을 띄거나 결이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에 다시 나는 머리카락은 흔히 가늘게 나옵니다.

 

▶ 탈모 시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항암제 치료는 모낭을 약하게 하여 이로 인해 모발이 빠르게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두피를 손질하는 것은 가려움과 건조함을 감소시키기 위해 중요합니다.

- 머리를 거칠게 감지 않도록 하며 말릴 때는 살살 두들겨서 말립니다.

- 빠지고 있는 모발을 빗질하고 머리를 감습니다.

 

- 순한 단백질 샴푸를 사용하여 일주일에 두 번 부드럽고 깨끗하게 머리를 감습니다.

 

-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을 위해 순한 샴푸를 이용하고 두피의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단백질 컨디셔너를 사용합니다. 컨디셔너는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굵고 튼튼하게 합니다.

 

- 표백제, 과산화수소, 암모니아, 알코올 또는 스프레이 제제를 함유한 모발용 제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강한 화학 제품은 모발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 뜨거운 롤러, 헤어 드라이기와 같은 열기구의 사용은 되도록 줄입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약한 열로 하도록 하고 평소보다 두피에서 멀리 떨어뜨려 사용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공기 중에서 자연스럽게 마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 짧고 관리하기 쉬운 헤어스타일을 유지합니다. 긴 머리의 경우 머리를 말거나, 핀으로 고정하고 더 자주 빗질합니다. 관리하기 쉬운 헤어스타일을 유지한다면 머리 손질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입니다.

 

- 땋은 머리, 또는 뒤로 묶은 머리를 피하고 이가 넓은 빗을 사용합니다. 머리를 당기는 것은 모발을 심하게 손상시키므로 이가 넓은 빗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빗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는 모발의 경우 항암제 치료를 받는 동안 파마하는 것을 고려합니다. 항암제 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머리의 특정한 부분에서 탈모가 생기는데, 가는 모발의 경우 파마를 하면 모발이 더 풍성해 보일 수 있습니다. 파마는 남아있는 모발을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파마 도구는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새로 자란 머리의 경우, 세 번 정도 머리를 자르고 다듬을 때까지는 파마를 연기합니다. 항암제 치료 후에는 새로 자란 머리가 계속 자라도록 해야 하는데, 부드러운 모발이 유지될 수 있게 적어도 모발의 길이가 약 10cm 정도 될 때까지는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파마는 항암제 치료 후 적어도 9개월이 지난 후에야 가능합니다.

 

- 모자와 자외선 차단 지수 15 또는 그 이상의 자외선 차단 크림으로 머리와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햇빛 역시 두피를 건조시켜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 자는 동안 공단 소재로 된 베개 또는 머리 망을 이용합니다. 공단 소재의 베개는 머리가 엉키는 것을 방지하고, 머리 망을 사용하면 탈모가 될 때 고르지 않게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추운 날씨에는 모발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모자 또는 스카프를 두릅니다. 열은 머리 가장 윗부분을 통해 발산되므로 머리를 따뜻하게 유지하면 몸의 열을 유지할 수 있고, 춥고 건조한 날씨에 두피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호해 줍니다.

 

- 눈썹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합니다. 눈썹은 항암제 치료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는 햇빛과 추운 날씨로부터 눈썹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남성의 경우 가슴, 얼굴, 음부, 팔, 겨드랑이, 다리 부위에 자란 털을 부드럽게 씻어야 합니다.

 

- 여성의 경우 회음 부위와, 팔, 겨드랑이 부분, 그리고 다리의 털을 부드럽게 씻어야 합니다.

 

- 탈모로 인한 불안감을 의료진 및 가족들에게 표현하고 탈모를 경험하는 다른 환자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감정을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 탈모가 예상되는 분들은 자신에게 잘 맞는 가발, 예쁜 모자, 스카프를 준비하십시오. 탈모를 감추고 두피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이나 얼굴에 맞는 모양과 색깔의 가발을 준비하십시오. 가발이나 머리를 가릴 수 있는 것 등을 화학요법 초기 단계, 즉 아직 머리카락이 빠지기 전에 구입해둡니다.

- 두피는 민감하므로 갑자기 두피 피부가 노출되면 보호해야 합니다.

- 탈모는 당신 자신에 대한 느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감정변화로 인하여 다른 중요한 일을 할 수 없게 된다면, 의사나 간호사와 이런 느낌을 함께 논의하십시오.

 

 
최종수정일 : 2010년 05월 10일 / 자료제공:국가암정보센터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08:42:30 암의 이해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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