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세 아동과 초. 중등생, 그리고 마술사가 지역의 한 대학병원을 찾아가 병마와 싸우는 환자를 위하여 위문 공연한 사실 늦게 밝혀져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을 찾은 구미“바로코음악원” 원생 20여명과 오즈매직 마술단원 3명은 병원 1층 로비에서 입원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간병인을 위하여 깜짝 봉사활동을 열어 환자에게 즐거움을 가득 선사하였다.
구미차병원에서 열린 이번 깜짝 봉사활동은 6세 아동부터 중학교 2년생으로 구성된 미니 콘서트로, 봄 방학을 이용해 병마와 싸우는 환자에게 쾌유에 힘을 보태고, 적적한 병상 생활에 봄기운을 전하는 도송중 2년 최은총의“River Flower in yours”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바이올린 연주, 합창, 어코디언 합주, 피아노 합주로 이어졌고, 6세 서 연우와 초등 2년생 서 현 남매의 금혼식과 피날레의 pf연탄은 음악회의 하이라이트였다. 또한“오즈매직 마술단”의 임 홍진마술사외 2명은 보여주는 마술쇼가 아닌, 환자와 함께하는 마술쇼 진행으로 환자와 보호자는 신기함이 더 하였다.
소아병동에 입원중인 한 아동은 마술사와 함께 탁자 공중 뛰우는 마술을 직접 체험하여 관람객에게 환호를 받아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추억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오즈매직 마술단의 임 홍진수석마술사는“병원에서 마술쇼는 처음이지만, 환자분이나 보호자께서 이렇게 환호를 해 주셔서 정말 놀랍고, 감사드리고요, 저희도 시간을 만들어서 가끔은 병원을 방문하여 환자와 즐거움을 나누겠다”며 다음을 약속하면서, 마술과 작은 음악회는 환자들의 아쉬움 속에서 막을 내렸다.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08:06:26 병원소식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