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정상 세포는 몸이 필요한 정도로만 분열, 증식하나 세포에 이상이 생기면 계속 분열, 증식하는데 이렇게 커진 조직을 종양이라고 합니다.
유방암이란 유방 안에만 머무는 양성 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이며 일반적으로 유관(젖줄)과 유소엽(젖샘)의 상피 세포에서 생깁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치료하지 않으면 전신으로 전이되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유관암 (ductal carcinoma)은 유방암의 8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암이며 이 중 관상피내암 (intraductal carcinoma)은 암세포가 유관의 안쪽에만 위치하고 있어 전이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이를 방치한 경우 침윤성 암으로 진행할 수 있고 침윤성 유관암 (invasive ductal carcinoma)은 암세포가 유관을 뚫고 주변 지방 조직으로 침윤합니다.
우리나라의 유방암의 발생빈도는 북미, 유럽 등의 서구 국가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및 생활패턴의 변화로 급속하게 중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비교적 적은 나이인 4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양상을 보여 보다 적극적인 접근이 요구됩니다.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11:22:48 성인건강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