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국민 암예방 수칙’ 실천지침서 - 금연의 내용입니다.
알고 실천하는 행복한 금연 이야기
이 지침서는 ‘국민 암예방 수칙’의 첫 번째 항목인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의 실천을 확산하고, 금연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만들어졌습니다.
담배, 피우기는 쉬워도 끊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지침서와 함께하면서, 나와 주변의 건강을 지키는 행복한 금연 이야기를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흡연의 위해와 금연의 이득
흡연은 건강을 위협하는 중독성 질환입니다.
흡연은 나와 주변인들의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이며, 중독성 질환입니다.
담배와 담배연기에는 중독을 일으키는 니코틴을 포함하여 69종의 발암 물질과 4,000종 이상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는 벤젠, 벤조피렌, 페놀과 같이 잘 알려진 발암물질과 청산가스, 비소 등의 독극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요 담배 및 담배 연기 성분]
따라서, 흡연은 폐암, 위암, 자궁경부암, 후두암, 췌장암 등 다양한 암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며, 동맥경화증, 뇌혈관질환과 같은 심혈관질환과 만성폐쇄성폐질환, 폐렴, 천식 등의 호흡기계질환, 그리고 영아돌연사 증후군 및 임신 중 합병증과 같은 생식기계 질환 등의 질병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18세 이전의 청소년기에 흡연을 시작하는 경우, 아직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미성숙한 상태에서, 담배 안의 발암물질 및 유해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중독성과 건강 위해의 심각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직접흡연을 하지는 않으나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를 맡게 되는 간접흡연의 경우도 직접흡연을 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종류의 질병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건강위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흡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암]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은, 대부분 위중도가 높은 만성질환이어서, 국가 전체의 사회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킬 뿐 아니라 개인 차원에서도 환자 본인과 가족에게 심한 고통과 커다란 경제적 부담을 주게 됩니다.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10:59:01 예방 및 검진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