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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유방암] 남성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의 종류
글쓴이 : 헬스인포 날짜 : 2010-10-31 (일) 07:49 조회 : 4454
유방 촬영술

유방 촬영은 유방암 검사의 필수 기본 검사이며 유방 초음파 등의 검사에서 발견이 어려운 미세 석회화 등의 조기 암 병변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5mm 정도 크기의 종괴도 발견이 가능하며 90~95%의 정확성을 보이고, 촉지 되지 않은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있어 가장 예민한 검사로 조기에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남성의 유방암에서도 유방 촬영술과 초음파를 이용한 조직 검사를 이용해 여성 유방암의 검사와 동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유방 촬영술은 유방을 모두 포함시켜 상당한 압박이 가해져야만 유방의 병변이 정상 구조와 구별되게 나옵니다. 이때 제대로 눌러지지 않으면 환자에게 전해지는 엑스선 양이 많아지고 유방 촬영 사진이 뿌옇게 흐려져 병변을 찾을 수 없습니다.


유방 초음파

남성의 경우 유방암을 진단(확진)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초음파를 통한 조직 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악성 종양과 양성 종양은 초음파 소견에서 60-80%구별이 가능하며 악성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나 악성 소견 시 조직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비용이 비싸서 대중적인 검사는 아니지만 방사선 노출이 없고, 양쪽 유방을 비교할 수 있으며, 영상이 선명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방의 자기 공명 영상술은 다음과 같은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유방암 수술 전 수술의 범위나 병기를 결정하거나 전이 여부를 확인할 경우
- 상피 내암이나 다발성 병변을 진단할 경우
- 수술 후 잔류 유방암과 재발을 평가할 경우
-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만 있는 경우 원발성 유방암을 찾기 위해
- 양측 유방암일 경우
- 단순 유방 촬영과 초음파 검사로 진단이 힘들거나 분명하지 않은 경우
- 항암 치료 중 치료 효과를 판정하기 위해
- 유전적으로 유방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람 중 진단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 고위험군을 검진할 경우
전산화 단층촬영(CT)
유방암이 확진 된 후 병기 결정을 위해 사용하며 치료 후 재발, 또는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데 유용합니다. 또한, 치료 후 추적 검사 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종양 세포의 대사 변화를 단층촬영 및 3차원의 이미지로 나타내는 진단 방법입니다. 전이가 의심되나 전이 위치를 알기 어려운 경우, 다른 검사로 암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에 유용합니다.


영상 유도하 조직 검사

유방에 종괴나 이상 소견이 있을 때 암을 확진하는 최종적인 방법으로서, 과거에는 수술을 통하여 절제하여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침, 총, 맘모톰 등을 이용해 간단한 방법으로 조직 검사를 시행하며 병리학적인 진단을 합니다.
이는 실시간으로 병소를 보면서 정확한 위치에서 검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악성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병소, 양성의 모양이라도 빠르게 자라거나 모양이 변하는 병변에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종류로는 세침 흡인 세포 검사, 총 생검, 맘모톰 조직 검사가 있습니다.

최종수정일 : 2010년 01월 14일 / 자료제공:국가암정보센터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08:46:15 암의 종류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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