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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은 담석을 치료하다가 우연히 담낭 절제술 조직에서 발견되는 경우부터 급격히 진행되어 근치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암이 발생하는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그 일반적 증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담낭암의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습니다. 초기 암의 경우, 황달 증상은 없고 비 특이적인 복통이나 간 기능 검사 이상으로 병원에 왔다가 담석에 인한 것으로 오인하여 최근에 담낭절제술을 받은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정기검진이 보급되면서 복부 초음파검사에서 초기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 특이적 증상으로 체중 감소, 피곤감 등이 나타나게 되며 식욕 부진, 오심, 구토, 우상복부 또는 심와부에 뚜렷하게 국한되지 않는 통증 및 황달이 올 수도 있습니다. 간혹 십이지장이나 대장의 폐색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복통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상복부와 우측 늑골 아래에 둔탁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담석을 합병한 경우에는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심한 통증이나 오른쪽 등으로 퍼지는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 황달
암이 진행되어 담즙의 통로인 담도가 막히게 되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진행성 암에서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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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09년 04월 27일 / 자료제공:국가암정보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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