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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히도 아직까지 담낭암을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예방 수칙이나 권고되는 검진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위험 요인으로 지적되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피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담낭암의 경우 담낭 용종, 궤양성 대장염,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선천성 간섬유증 등의 질환이 있는 분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여 정기적 검진 및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담낭 결석 환자 중에서 담낭암이 발견되는 경우는 1% 미만이므로 담낭 결석이 있다고 해도 증상이 없으면 미리 담낭을 절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담석에 의해서 증상이 있는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담낭을 제거하면 됩니다. 그러나 췌담관 합류 이상의 기형, 석회화 담낭 또는 도자기화 담낭(porcelain gallbladder)이 발견되면 담낭암의 발생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런 때는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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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09년 04월 27일 / 자료제공:국가암정보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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