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갑상선암의 흔한 증상은 통증이 없는 목의 종괴로,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 의해, 또는 신체 검진 시 의사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의 앞부분에 결절이 있으면 갑상선암인지의 여부를 검사하게 되는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갑상선암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 결절이 커서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 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있을 때
- 갑상선에 덩어리가 있으면서 목소리 변화가 같이 있을 때
- 결절이 주위 조직과 붙어 있어 잘 움직이지 않을 때
-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때
- 결절과 같은 쪽에서 림프절이 만져질 때
- 가족 중에 갑상선암 환자가 있고 갑상선에 결절이 만져질 때
- 나이가 20세 이하이거나 60세 이상일 때
최근에는 목에서 종괴를 발견하여 찾아오는 환자보다는 건강 검진 시 우연히 갑상선 결절을 발견하여 검사 후에 갑상선암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이러한 경우 대부분 증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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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0년 06월 04일 / 자료제공:국가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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