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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암] 결장암의 치료현황
글쓴이 : 헬스인포 날짜 : 2010-10-12 (화) 02:49 조회 : 4443


결장암의 사망률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또한 치료방법들이 계속 발전되어 치료 성적이 향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약으로 결장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만큼 수술적 치료가 가장 기본적인 치료방법이며, 치료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적인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아주 초기에 발견하면 결장을 자르지 않고 내시경으로도 국소 절제를 할 수가 있으며, 그보다 조금 더 진행한 결장암은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하여 수술하는 등 과거보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술 방법들이 계속 연구 개발 중입니다.

진행성 결장암의 경우에는 대장을 포함하여 림프절을 광범위하게 제거하는 적극적인 수술을 시행하며,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보조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치료 당시의 병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에 따라 치료 성적은 차이가 있게 되며, 조기 결장암의 경우 높은 완치율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결장암의 병기와 병기별 생존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 NCI)의 SEER 자료에서는 종양의 병기를 국소 병변(localized cancer: 종양이 발생한 장기에 국한), 부위 병변(regional cancer: 종양이 원발 부위를 넘어서 근처의 장기나 림프절로 퍼진 경우), 전이 병변(distant caner: 종양이 원발 부위에서 원격장기나 림프절로 퍼진 경우)으로 간단히 정의하고 있습니다.
SEER 자료에 따른 결장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장암의 상대 생존율이란 결장암을 가진 환자가 일정 기간 동안 살아 있는 확률(관찰 생존율)을 동일한 성별, 연령군을 가지는 일반 인구의 기대 생존율로 나누어 구한 값으로, 결장암 환자가 결장암 이외의 다른 원인으로 사망했을 경우는 포함되지 않은 생존율을 말합니다.


한편, 국내에서2008년에 발표된 한국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01-2005년의 결장암이 포함된 대장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남녀 전체 64.8%로 보고되었으며, 남자가 66.7%, 여자가 62.4% 였습니다.


최종수정일 : 2010년 09월 14일 / 자료제공:국가암정보센터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08:45:46 암의 종류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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