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1시 별관 지하1층 대강당에 신장이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장 이식수술을 했거나, 이식 수술을 준비 중인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평소 신장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장이식수술 전후 건강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건강강좌는 우리나라 신장이식의 역사와 발전(신장내과 김명재 교수), 신장이식 수술의 이해 (외과 박호철 교수), 흉터 적은 복강경 신장 기증 수술(비뇨기과 이형래), 신장이식 환자 이식 후 올바른 건강관리(신장내과 이상호 교수), 신장이식 대기자의 건강한 몸 만들기(신장내과 문주영 교수)로 이뤄진다. 또 평소 신장이식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 및 신장이식의 체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강좌를 준비한 이상호 교수는 “말기신부전증 환자의 최선의 치료는 신장이식이지만 이식 후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하며 10년 이상 이식 받은 신장을 사용하는 환자는 10명중 6~7 명에 불과하다는 것은 잘 모른다"며 "이식 받은 신장을 건강히 오래 사용하려면 이식 후 올바른 관리가 필요하고 이식 전 건강한 몸 만들기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02)440-7045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08:16:05 강연/세미나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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