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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 잇점
글쓴이 : 헬스인포 날짜 : 2019-06-27 (목) 16:39 조회 : 88
1. 담배에 대한 오해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담배를 피워도 오래 살고, 어떤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건강한생활을 해도 일찍 세상을 떠난다. 이것은 모두 인명재천(人命在天)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금연하려고 너무 애쓸 필요 없다.” 여러분은 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담배가 해롭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미 많은 의학적인 연구 논문에서 암에 의한 사망의 30%가 흡연 때문이고, 만성기관지염, 심장병, 뇌혈관 혈전증, 다리가 썩어 들어가는 버거씨병, 위궤양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담배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질병 자체에 의한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산불의 60%, 전 화재의 10%의 원인이 담배이므로 이런 경제적 손실도 만만치 않다. 결국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50%의 확률로 담배 때문에 질병을 얻게 된다.

50%의 확률! 아마 이런 말을 듣는 대부분의 흡연자는 ‘그래, 나는 담배 때문에 병이 생기지 않는 50%에 속할거야.’라고 자신을 안심시키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현명한 사람이라면 50% 확률이 얼마나 높은 확률인지 알 것이다. 더구나 좋은 일이 생기는 확률도 아니고 자신과 가족의 행복에 결정적인 불행을 가져올 수 있는 확률이다. 그런데도 자신의 흡연 문제를 대면하지 않고 회피하거나 덮어두려고 하는가?

금연을 하면 바로 이런 위험으로부터 벗어난다. 금연하자마자 이런 위험이 단번에 없어지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흡연 전 상태로 돌아간다.

흡연자도 피해자이다. 이들이 담배가 심각한 지 알면서도 담배를 포기하기보다 어떤 핑계거리라도 대서 계속 담배를 피우고 싶어하는 이유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마약과 같은 효과를 보이는 니코틴에 중독되었기 때문이다. 한 번 니코틴에 중독된 사람에게는 니코틴이 계속 공급되지 않으면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즉 불안하고 초조하며 손발이 떨리고 정신집중이 안되면서 식은땀이 나는데 이런 금단증상은 담배를 피우면 좋아지니까 계속 담배를 찾게 된다. 일종의 마약이다. 담배라는 마약의 중독성은 모르핀보다는 약하지만 코카인보다는 훨씬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담배는 한번 걸려들면 헤어나기 힘든 마약과 똑같이, 해로운 줄 알면서 스스로 빠져 나오기 힘들다. 그러므로 흡연자를 비난하거나 차별하려고 하기보다는 금연할 수 있는 권고와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또 니코틴 패치처럼 금단증상을 줄여줄 수 있는 약을 쓰도록 해야 한다.

2. 금연의 잇점

금연을 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음과 같은 잇점을 얻을 수 있다.

  • 1) 20분 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 떨어진다.
  • 2) 손발의 체온이 정상으로 증가한다.
  • 3) 8시간혈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정상으로 떨어진다.
  • 4) 혈중 산소 농도가 정상으로 증가한다.
  • 5) 24시간 후 심장마비의 위험이 감소한다.
  • 6) 48시간 후 신경말단의 기능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 7) 맛과 냄새 감각이 좋아진다.
  • 8) 2주에서 3개월 후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 9) 폐기능이 30% 이상 증가한다.
  • 10) 1개월∼9개월 후 기침, 코막힘, 피로, 호흡곤란 등이 감소한다.
  • 11) 폐의 섬모가 다시 자라나 폐를 깨끗이 할 수 있어 감기에 덜 걸린다.
  • 12) 신체의 활력이 전반적으로 증가한다.
  • 13) 1년 후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의 절반으로 감소한다.
  • 14) 5년 후 폐암 사망률이 보통 흡연자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
  • 15) 금연 후 5-15년이 지나면 중풍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진다.
  • 16)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
  • 17) 10년 후 폐암 사망률이 비흡연자와 같아진다.
  • 18) 전암세포(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세포)들이 정상 세포로 바뀐다.
  • 19)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 신장암, 췌장암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 20) 15년 후 심장병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진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이다. 더 늦기 전에 지금 결심하자.

3. 유혹 이기기

금연을 시작하자마자 여러 유혹이 온다.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이러나?’
‘나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이제 담배를 많이 줄였으니 괜찮겠지.’
‘나는 의지가 약해서 안돼!’
‘체중이 늘어서 안 되겠어.’

가장 힘든 기간은 처음 2주이다. 이 기간을 지나면 금연은 거의 성공이다. 금연은 미래의 건강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점을 잊지 말자.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가족과 동료들로부터 환영 받고, 돈도 절약하는 그야말로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가 있는 금연! 꼭 한 달 내로 시도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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