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2형 당뇨병에 대한 조기 검진은 45세 부터 시작할 것이 권장되고 있으나 이 보다 일찍인 30-45세 연령에 2형 당뇨병 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당뇨병학회연구팀이 '란셋'지에 밝힌 당뇨병을 앓지 않는 30세 연령의 총 32만5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30-45세 연령에 당뇨병 조기 검진을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매우 이로울 뿐 아니라 심장마비와 당뇨병과 연관된 후유증과 뇌졸중 발병 위험 역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형 당뇨병 조기 검진을 30-45세 사이에 시작해 3-5년 마다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 주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비만과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더욱 이른 나이에 하는 것이 좋지만 25세 이전에는 할 필요가 없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