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 세침 흡인검사 |
|
|
갑상선 세침 흡인검사는 갑상선에 종양(혹)이 있는 경우 가는 침으로 결절을 찔러 세포를 채취하여 검사함으로써 이것이 악성(암)인지 양성인지를 감별할 수 있는 간편하고도 안전한 검사입니다.
가는 침을 이용하기 때문에 마취가 필요 없고 안전하며 매우 간단한 검사입니다. 드물게 검사 후 출혈이 있어 결절 부위가 붓고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 1~2일이면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초음파를 보면서 검사하는 경우 약 10% 정도의 환자에서는 세포가 불충분하게 나와 재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낭성변화를 동반한 낭성 결절이거나, 석회화가 된 결절로 딱딱할 경우, 결절이 아주 작은 경우에 재검사의 빈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세포검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경우 약 70~75%는 양성 종양으로 확인되고 5% 정도는 암으로 진단됩니다. 그러나 약 20% 정도의 환자는 세포검사로는 양성과 악성의 감별이 안되는 중간형으로 나오며 이런 경우는 수술을 해야만 악성과 양성의 감별이 가능합니다.
| | |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11:08:01 병명별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