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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검진의 기본
간암은 다른 암종과 달리 만성 B형 혹은 C형 간염, 간경변증 등의 위험인자가 잘 알려져 있으므로 이러한 고위험군에서 검진을 통해 조기에 간암을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러한 고위험군에서 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진은 특별히 ‘감시검사 (surveillance)’라고 지칭합니다. 감시검사를 통해 조기에 진단된 간암 환자들은 감시검사를 받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생존율이 더 우수하였음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간암의 검진 권고안 (국립암센터, 대한간학회)
간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검진 사항을 권고합니다.
▶ 목표 : 간세포암종(이하 간암) 발생 위험이 높은 대상자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시행함으로써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의 기회를 높여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검진 대상 : 만 40세 이상 남녀로 아래의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에게 간암 검진을 권고함
① 간경변증
②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 항원 양성
③ 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양성
④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
⑤ 과년도 일반건강검진 결과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 항원 양성자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양성으로 확인된 자
▶ 검진 주기 : 6개월
▶ 검진 방법 : 복부 초음파 검사와 혈청 알파태아단백(alpha-fetoprotein: AFP) 측정
▶ 고려 사항
- 위의 검진 대상에 기재된 이외에도 간암 발생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나이에 제한 없이 검진을 권고할 수 있으며 환자의 연령,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검진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검진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음
- 대상자의 나이, 성별, 간경변의 진행정도, 음주 습관, 가족력, 이전의 검진결과 등을 고려하여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될 때는 검진 간격을 단축하거나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을 검진 방법에 추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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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
만성 간질환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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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형 간염백신을 3회 접종한다
2. 개인 위생 및 체중 관리
3. 적절한 음주 습관
4. 건전한 성생활
5. 약물 오남용 및 마약 금지 |
1. 정기 검진 및 관리
2. 필요시 항바이러스제 투여
3. 금주
4. 건강식품보조제, 생약 등의 오남용 금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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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10년 09월 30일 / 자료제공:국가암정보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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