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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란] 암의 발생부위
글쓴이 : 헬스인포 날짜 : 2010-09-30 (목) 11:35 조회 : 5667

일반적으로 암은 인간의 신체 중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종, 국가, 성별, 나이, 생활습관, 식이습관 등에 따라서 다양한 부위의 암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2008년에 발표된 한국중앙암등록본부의 자료에 의하면 2003-2005년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으로 나타났으며, 이어서 폐암, 대장암, 간암, 갑상샘암, 유방암, 자궁목암, 쓸개 및 기타 담도암, 췌장암, 전립샘암 순이었습니다.

남자의 경우 위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다음으로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샘암, 방광암, 쓸개 및 기타 담도암, 췌장암, 식도암, 비호지킨 림프종의 순이었습니다. 여자의 경우 유방암, 갑상샘암, 위암, 대장암, 폐암, 자궁경부암, 간암, 쓸개 및 기타 담도암, 췌장암, 난소암의 순이었습니다.

 

종양의 이름은 2가지 규칙이 있는데, 종양이 처음 생긴 원발 장기에 따른 분류와 병리학적으로 확인된 암세포의 모양과 그 발생기원에 따른 분류를 동시에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암세포의 발생기원 측면에서 보았을 때 세포의 종류를 크게 '결체조직성 종양'과 '상피성 종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혼합성 종양', '복합성 종양', '기형종' 등이 있습니다.

 

결체조직이라면 피부 밑이나 장기사이에 있는 지방이나 근육같은 조직을 말합니다. 결체조직성 종양에서는 '육종'이라는 접미어가 붙는데 예를 들면 악성 지방종은 지방육종, 악성 섬유종은 섬유(성)육종이라고 부릅니다.

                  [암의 발생부위]

 

'상피세포'는 겉피부를 덮고 있는 편평세포,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관을 덮고 있는 점막의 세포 등을 말합니다.

유방의 유선, 갑상선, 전립선 등 물질을 분비하는 기능을 가진 세포에서 기원한 암은 '선암' 이라고 합니다.

상피성 종양에서는 '암종'이라는 접미어가 붙어서 편평세포암종, 선암종 등으로 부르게 됩니다.

 
최종수정일 : 2009년 11월 27일 / 자료출처 : 국가암정보센터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08:42:30 암의 이해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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