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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압이 고혈압보다 위험하다
글쓴이 : 헬스인포 날짜 : 2019-06-27 (목) 17:11 조회 : 102
1. 저, 혈압이 낮지 않나요?
환자를 진료하다가 혈압을 재게 되면 흔히 듣게 되는 질문중의 하나가 "선생님 제 혈압이 너무 낮은 것이 아닌가요? 요근래 피곤하고 처지는데 혈압이 낮아서 그런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혈압이 낮은 증상, 즉 저혈압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혈압으로 인한 질환 즉 뇌출혈이나 중풍등이 많아 혈압이라면 무조건 정색을 하고 보게끔 만드는 한국적인 질병구조도 한 몫을 차지하겠지만 왠지 혈압이 낮다는 것이 가난했던 지난 시절의 기억과 맞물려 만성적인 영양결핍 등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당시에는 숱한 사람들이 지금 보아서는 별거 아닌 병으로 고통을 받고 죽어갔던 것이 사실이었으니 저혈압은 왠지 고도 문명화된 지금의 시대에서는 걸려서는 안 될 병으로 치부당하는 형편입니다.
곰곰이 되짚어 사람들의 뇌리에 떠오를 저혈압에 대한 상징을 종합해보면 심장이 온 몸에 피를 못보내는 것이니 식물에 물이 제공되지 않는 것처럼 핵심적인 요소가 몸에 공급되지 않으면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즉 죽어가는 현상과의 동일시로 바라보기 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더불어 아무래도 이상한 느낌을 주게 마련입니다. "왜 아무런 이상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에 비해 혈압이 낮을까 참 이상합니다"라고 반문하기가 십상이지요.
2. 저혈압, 어떤 병이길래?
저혈압의 증상으로는 현기증 권태감 두통 피로감 식욕감퇴 등이 있습니다. 갑자기 일어섰을때 혈압이 저하되는 기립성저혈압이 심한 경우에는 기분이 나빠지고, 서 있으면 쓰러질 것 같고, 피로권태감이 들기도 하며 만성적인 경우 일의 능률이 저하되거나 사고력이 둔해집니다. 혈압의 저하에는 심장수축력의 감퇴, 심박출량의 저하, 순환혈액량의 감소, 말초혈관저항의 감소 등이 관여합니다. 대부분의 저혈압은 본태성 저혈압으로 특별한 원인없이 생깁니다. 이러한 저혈압들은 대부분 체질적인 것으로 신경이 예민하고 자율신경실조가 있는 사람들, 운동부족의 젊고 마른 여성들에서 흔히 볼수 있습니다. 다음이 우리가 TV나 영화에서 흔히 보게 되어 혈압이 떨어지면 죽는 병 아니냐는 인식을 은연중에 심어주는, 혈액량이 부족하거나 혈액순환이 안되는 경우 내지는 만성적으로 혈압이 저하되는 경우로 암이나 심각한 감염증 내지는 혈액질환, 심장이나 간과 같은 신체기관중의 이상이 원인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사람들이 안 이랬는데 이상하다 하면서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를 자주 야기하는 기립성 저혈압입니다. 갑자기 일어날 때 어지러움증이나 휘청하는 느낌으로 병원을 찾게 되며 갑작스런 체위변화시에 혈압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의 부조화로 발생합니다. 당뇨환자나 파킨슨병과 같이 신경계에 부조화가 있는 경우나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이나 운동부족인 사람들에게 많이 볼수 있습니다.
3. 저혈압이 고혈압보다 위험하다?
과연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저혈압은 그렇게 위험한 병일까요?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는 저혈압은 사망과는 직접 관계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말 문제가 되는 정도의 저혈압은 심한 출혈이나 쇼크로 생긴 저혈압등으로 다른 뚜렷한 원인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저혈압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저혈압 증상이라고 하는 어지러움증이나 얼굴이 핼쓱함, 숨이 참등의 증상은 대부분 스트레스나 과로, 운동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며 의학적으로 문제가 되는 저혈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위험하다는 것은 그야말로 속설일 뿐입니다. 더불어 지적할 점이 있다면 저혈압의 기준에 대해 의외로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혈압이 100/60(mmHg)정도만 되어도 이거 저혈압이 아니냐며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엄격하게 말하면 저혈압의 엄밀한 기준은 없습니다. 혈압이 정상인구에 비해서 낮으면서 다른 원인 없이 저혈압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저혈압병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혈압이 다른 사람에 비해 다소 낮더라도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그다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4. 저혈압, 고혈압을 이기는 법
왠지 저혈압은 고혈압과 반대이므로 저혈압을 이기는 생활방식은 고혈압생활방식과 반대일 것 같다 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고혈압 치료에 건강한 생활습관이 중요하듯이 저혈압 치료 역시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혈압계로 잰 혈압이 낮더라도 저혈압으로 인한 증상이 없다면 구태여 혈압을 올리는 치료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노인의 경우 앉았다 일어날 때 어지러워지는 기립 저혈압이 많으므로 갑작스러운 자세변화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점진적으로 운동량을 늘려 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이 낮아 증상을 느끼시는 분 중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본태성저혈압인 경우 편식을 피하고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며 칼로리 부족이 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영양소, 비타민과 미네랄도 충분히 섭취하며 수분 섭취 부족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저혈압치료에는 운동이 중요합니다. 자세변화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이나 심장수축력의 약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땀흘리고 숨찬 운동만큼 좋은 치료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강화운동을 균형잡히게 배치하여 심폐지구력 및 기능을 강화하고 근육의 양을 늘리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30분씩이라도 매일 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숨찬 정도까지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이러한 운동들은 여러 가지 성인질환뿐만 아니라 노년기 유병율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낙상(넘어짐으로 인한 부상)등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기립성저혈압에 대하여는 원인이 되는 기초질환이 있으면 먼저 그것을 치료하여야 하며 그 외에도 승압 약물을 써볼수도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 역시 균형감각을 증진시키는 스트레칭이나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면 증세를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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