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 병원은 오는 2월 25일(금) 신관 지하1층 CEO강의실에서 교직원과 비만수술 및 다이어트 의료관광상품 홍보 프로젝트인 '웨이트케어 코리아(Weightcare Korea)'를 주관한 한국관광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23일(수)에 위절제 수술을 받은 해외환자 2인의 퇴원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술을 집도한 순천향 대학교병원 김용진 교수는“환자들의 시술은 성공적이었으며,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환자가 1년안에 적어도 50kg이상을 감량하는 효과가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병원 김용진 교수팀은 1년 평균 150건의 위암 수술 및 2010년 한해 100여건의 위절제술을 시술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으며, 위절제술은 시술시간 2시간 미만, 입원기간 평균 2.7일로 시술기간이 짧고 타시술에 비해 조기 합병증 발생위험이 1% 미만인 안전한 시술이라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와 순천향대학교병원은 뉴질랜드 현지 내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던 환자들의 장거리 비행 및 수술의 안정성에 대해서도 각국 공항 및 숙박시설 협조 요청 및 철저한 사전 시뮬레이션 작업을 통해 환자가 안전하게 시술을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사업단 진수남 단장은“고도비만 시술을 하지 않으면 생명에 위험이 될 수 있는 환자 2인을 초청 및 위절제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 환자들은 뉴질랜드 현지 정부에 수술 지원 요청이 있었으나 성사되지 못한 환자들로 자국이 아닌 한국에서의 무료시술은 뉴질랜드 현지 내 큰 이슈화가 되었다.
전세계 성인 13억명, 4천 2백만명의 어린이가 비만 또는 과체중이며, 최근 글로벌 컨설팅회사 맥킨지의 비만관련보고서에서 비만을 유행병(obesity pandemic)으로 명명하여 이와 관련 헬스케어 시장의 급성장을 예측했다.
한국 관광공사는 새로운 의료관광 시장 접근 분야가 될 것임을 예측 관련 분야 연구를 통해 웨이트케어코리아 캠페인을 열게 되었다고 전했다.
동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 관광공사 진수남 의료관광사업단장은 “환자 1인당 약 2만불의 의료관광 수업이 기대되며, 이번 프로젝트는 고도비만 시술 뿐 아니라 사후관리에 수반되는 다양한 연계상품을 패키지화하여 다양한 부가적 의료관광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뉴질랜드 및 호주 지역에 비해 최대 세배 저렴한 한국의 위절제술은 가격 경쟁력이 있으며, 향후 국외 주정부와 연계하여 보다 많은 해외 환자 유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08:06:26 병원소식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