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지난 1월 18일 호흡기센터와 수면다원 검사실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축복식을 거행했다.
지난 18일 오후 2시,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별관 3층에 자리 잡은 ‘호흡기센터’가 내부시스템과 외부 환경을 새롭게 단장하고 축성식을 진행했다.
이번 축성식은 호흡기센터 및 수면다원검사실의 리모델링과 폐기능 검사실의 기기 도입을 축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축복식에는 최남용 병원장, 지철 진료부원장, 김장묵 행정부원장 등 성바오로병원 주요 보직자와 호흡기센터장 이상학 교수를 포함한 교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목부실장 이경상 신부 집전 하에 거행되었다.
성바오로병원 호흡기센터는 리모델링을 통해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폐기능 검사와 운동부하검사 기기 등을 추가로 도입하여 호흡기 질환 환자를 위한 전문적인 검사 시스템을 강화시켰다. 특히 수면다원검사실 내부를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침실과 샤워실로 리모델링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대기실에도 각종 집기들을 새로 확충해 환자들이 한층 편안하고 깔끔한 환경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호흡기센터는 기존 내과외래 구역에서 별도의 독립공간으로 분리하고 환자 대기 공간에 원목 재질의 몰딩과 의자를 배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호흡기센터의 진료실 및 검사실을 확장해 보다 전문적인 진료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래 공간에 모니터를 설치해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에게 호흡기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호흡기센터장 이상학 교수는 “수면다원검사실과 폐기능검사실의 장비확충과 환경개선을 통해 보다 전문화된 진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08:06:26 병원소식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