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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 암보험 등 보험료 최대 7~8% 인상
글쓴이 : 헬스인포 날짜 : 2013-05-01 (수) 15:01 조회 : 1775
"종신, 암보험 등 보험료 최대 7~8% 인상"
강세훈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미리 보유하고 돈을 책임준비금이라고 하며 이 돈에 붙는 이자를 표준이율이라고 한다. 이 표준이율이 현재 3.75% 인 것이 4월부터 3.5%로 인하가 된다. 0.25%가 인하가 되는 셈인데 사상 최저 수준이다. 이 “표준이율의 인하”는 보험료가 인상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런 차원에서 보장성보험에 해당하는 보험료가 약 7~8% 인상될 전망이다.
 
 
보장성보험이란 종신보험과 암보험, CI보험과 같이 주로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으로 일상생활과 매울 밀접한 보험상품 들이다. 특히 암보험의 경우 갈수록 발병률은 늘어나고 사망률 또한 동반 상승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가입률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가입연령도 40대 이후에서 2030세대로 가입 대상자 폭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암보험은 발병시 최대 1억원, 일반암의 경우는 4~5천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암으로 인해 발생하는 의료비는 물론이고 재활기간에 해당되는 재활비, 치료기간 중의 기초생활비를 충당하는 가장 중요한 안정장치라고 할 수 있다.


종신보험의 경우 조기사망에 초점이 맞추어진 사망보험이다. 종신보험은 사망시 1억원 이상의 고액의 보험금을 수령하지만 언젠가 한번(사망시) 보험금을 받는 상품이기에 납입하는 보험료도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이번 보험료 인상이 가입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판단기준이 된다. 보험료는 보통 1억원 보장받는데 20만원에 육박한다. 예컨대 보험료 20만원, 20년납을 기준으로 했을 때 현재 총 4,800만원을 납입하게 되지만 인상 후에는 최대 5,184만원으로 384만원이라는 추가비용을 납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종신보험은 TM 전용상품으로 가입을 하면 보험료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종신보험이 인상이 된다면 이와 유사한 정기보험도 인상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정기보험은 동일한 보험금 수준으로 보험금을 지급 받지만 보장기간이 60~70세 만기로 제한적으로 보장을 받는 상품이다. 종신보험과 동일하게 1억 보장, 20년납을 기준으로 현재는 1,680만원을 납입하지만 4월부터는 1,814만원으로 134만원을 추가 납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인상과 관련해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가 두가지 있다! 첫번째는 “타이밍이”다! 4월에 변경이라고는 하지만 각 보험회사마다 그 인상되는 시기는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는 사실! 인상이 된다고 하면 당연히 가입자가 폭주할 것인데 가입자가 폭주한다고 해서 보험회사가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미리 인상을 하는 보험회사가 적지 않다. “4월 이전까지만 가입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미리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 포인트는 자녀에 대한 보험상품을 미리 챙겨야 한다는 점이다. 보험은 성인들 위주로 가입을 하고 자녀를 위한 보험은 1개 정도만 준비가 되 있는 것이 현실! 그러나 이번에 반영되는 보험료 인상이나 의료실비보험 보장축소 등은 자녀가 보험을 가입하는 상황에서도 동시에 적용이 되기 때문에 자녀를 위한 보험도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매년 4월이 되면 보험이 많이 바뀐다. 소비자들도 많이 혼돈스럽기도 하고 짜증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변경되는 내용을 보면 유리해지는 점도 있지만 불리해지는 점들도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보험료 인상”과 같은 부분은 당연히 소비자입장에서 불리해지는 조건인 것만은 확실하다. 다만 “보험료가 인상되기 전에 빨리 가입해야지”라는 생각보다는 가입을 고려하고 있는 상품이 있다면 “변경전에 좀더 유리한 조건으로 가입을 하자”고 하는 취지로 접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년 4월이 되면 보험이 많이 바뀐다. 소비자들도 많이 혼돈스럽기도 하고 짜증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변경되는 내용을 보면 유리해지는 점도 있지만 불리해지는 점들도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보험료 인상”과 같은 부분은 당연히 소비자입장에서 불리해지는 조건인 것만은 확실하다. 다만 “보험료가 인상되기 전에 빨리 가입해야지”라는 생각보다는 가입을 고려하고 있는 상품이 있다면 “변경전에 좀더 유리한 조건으로 가입을 하자”고 하는 취지로 접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이번 4월 부터는 의료실비보험의 대대적인 개정이 이루어진다. 자동갱신이 재가입으로! 입원비 지급이 90%에서 80~90%로! 3년 갱신이 1년 갱신으로! 의료실비보험의 과다한 손해율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내용이라고 이해는 하지만 반면에 보험은 왜 자꾸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변경되는지 한탄스러운 부분이다!
[이 게시물은 헬스인포님에 의해 2019-06-05 11:05:29 암보험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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